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 입주보고전 ‘Affection’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지난 7월 개소 이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가 네 번째 입주 작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네 번째 입주 보고전은 ‘Affection’이란 제목으로, 친밀한 관계 이면에 내재되어 있는 인간의 원초적 갈등, 소유욕에서 오는 불안 등 다양한 심리상태를 영상작업을 통해 보여주는 박지혜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박지혜 작가는 인간관계에서 애정과 갈등, 사회와의 관계 맺기에 내포된 모순, 불안 등을 직적접인 상징이나 있는 그대로가 아닌, 불확실하고 모호한 상황 속에 존재하는 부재의 순간을 이중, 삼중으로 중첩된 비선형적 영상의 형태와 사운드트랙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 일요일 휴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와 함께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 작가와 함께하는 스톱모션 영상 만들기를 1시간 30분동안 진행하고, 오후 4시 30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주민들과 감상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전시 관람와 프로그램 참가는 모두 무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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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 입주보고전 ‘Affection’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지난 7월 개소 이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가 네 번째 입주 작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네 번째 입주 보고전은 ‘Affection’이란 제목으로, 친밀한 관계 이면에 내재되어 있는 인간의 원초적 갈등, 소유욕에서 오는 불안 등 다양한 심리상태를 영상작업을 통해 보여주는 박지혜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박지혜 작가는 인간관계에서 애정과 갈등, 사회와의 관계 맺기에 내포된 모순, 불안 등을 직적접인 상징이나 있는 그대로가 아닌, 불확실하고 모호한 상황 속에 존재하는 부재의 순간을 이중, 삼중으로 중첩된 비선형적 영상의 형태와 사운드트랙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 일요일 휴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와 함께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 작가와 함께하는 스톱모션 영상 만들기를 1시간 30분동안 진행하고, 오후 4시 30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주민들과 감상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전시 관람와 프로그램 참가는 모두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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