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모스크 폭탄·총기 테러 235명 사망

-아직 테러 공격배후 단체 나타나지 않아

[헤럴드경제]24일(현지시간)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겨냥한 무장 세력의 폭탄, 총기 공격에 따른 사망자가 최소 235명으로 늘었다.

사진=연합뉴스

테러는 이집트 북부 시나이 주도 엘아리시 서쪽으로 약 40㎞ 떨어진 ‘라우다’ 모스크에서 신도들이 금요 예배를 올리는 가운데 시작됐다.

한차례 폭발이 모스크를 뒤흔들었으며 이후 무장 괴한들이 신도를 향해 총기를 발사했다고 현지 당국은 전했다.

아직 테러 공격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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