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분야 톡톡튀는 아이디어 빛났다

- 원자력硏, 제3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 개최

- 원자력 지식·정보 활용한 창의적 사고력 경연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중·고등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문제 해결력 배양을 통한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제3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충청권 소재 중·고등학교 20개 팀(팀별 학생 2명, 지도교사 1명) 총 60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협력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제3회 원자력 창의력대회 참가자들이 발표자료를 작성 중이다. [사진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이어 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 대학교 교수, 멘토링 협약학교 교사,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융합성, 참여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중등부에서는 대전외삼중학교 권용진, 한지수 학생 팀이, 고등부에서는 대전과학고등학교 심정은, 오채윤 학생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금·은·동상, 장려상 등 총 20점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하재주 원장은 “원자력 창의력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원자력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갖고 탐구함으로써 미래 과학기술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기술, 인적역량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기술 꿈나무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본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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