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차관 美출국…북핵문제 해결 논의

[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북핵문제 해결 및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통일부가 26일 밝혔다. .

천 차관은 5박 6일 간의 미국 방문 기간 조셉 윤 대북정책특별 대표를 포함한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민주당)을 만날 예쩡이다. 

[사진=연합뉴스]

천 차관은 또 현지시간 28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2017 한반도 국제포럼’ 미국 세미나에 참석해 ‘북한의 도전과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이 행사는 통일부가 주최하고 미국외교협회와 아산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30일에는 뉴욕 유엔인구기금(UNFPA) 사무차장보와 유니세프 관계자들을 만나 대북지원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UNFPA의 북한 인구총조사 사업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WFP)의 대북모자보건 사업에 800만 달러 지원을 결정하고 지원 시기를 검토 중이다.

천 차관은 또 뉴욕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미국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 등 한반도 전문가들과 각각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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