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순환관광버스 ‘남도한바퀴’ 탑승객 3만명 돌파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금호고속(사장 이덕연)은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관광버스 ‘남도한바퀴’ 탑승객이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금호고속에 따르면 ‘남도한바퀴’는 총 21개 코스에 총 913회 운영돼 왔는데 11월 현재 누적 이용객은 전년대비 50.1% 증가한 3만22명이다.

특히 가을 관광철인 10월에는 만석에 가까운 회당 36.6명이 남도한바퀴를 이용하며 큰 호응과 관심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광역 순환관광버스 ‘남도한바퀴’의 주요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인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사진=순천시]

‘남도한바퀴’는 전라남도의 역사 유적지, 테마파크, 관광명소 등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금호고속과 전남도가 지난 2014년부터 운행하는 광역관광지 순환버스이다.

공인 문화해설사가 함께 탑승해 여행지와 유적지 등에 대한 유래와 스토리텔링을 해주고 있어 관광객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목포, 순천, 여수, 나주, 광양 등 총 22개 시·군 21개 코스의 113개 관광지를 순회하며 남도의 멋을 전하고 있다.

올해 남도한바퀴는 다음달 10일까지 운행될 예정으로 버스한바퀴(www.kumhoaround.com) 홈페이지 및 전용콜센터(062-360-8502)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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