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제20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 개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동성제약 임직원을 비롯해 의약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김대덕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하루부미 카토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과 메달이 수여됐다. 


김대덕 교수는 약학의 약물송달학(drug delivery system)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냈다. 특히 피부를 통한 약물 전달과 나노 입자를 이용한 항암제 표적화 연구에서 그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0회 송음 의약학상과 동성제약 창립6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송음 의약학상은 1998년 동성제약 창업주인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이 제정한 상으로 약업을 통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의약학발전에 공을 세운 연구자들을 매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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