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답이다’…종로구 29일 건강포럼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9일 구청에서 ‘종로건강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이 포럼을 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강에 대한 주민ㆍ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올 하반기 주제는 ‘운동’이다. 먼저 여봉구 서울YMCA본부장이 ‘운동이 건강과 행복의 답이다’란 주제로 연단에 오른 후 강승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의 ‘심신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와 동작 활용’, 이정미 서울YMCA 사회체육부 지도자의 ‘일상생활 속 근력강화운동’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 건강생활 실천 노하우 공모전 당선자, 학교 운동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학생, 운동으로 병을 극복한 구민 걷기동아리 회원 등의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혈압ㆍ혈당 측정, 우울증 진단 등 부스도 방문객을 기다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운동이 최상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운동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전문가가 직접 운동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만큼 이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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