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고객과 함께 모은 ‘사랑의 연탄’ 총 5000장 홍제동 개미마을에 기부

- 저소득 및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전달
- 쉬운 참여 방식에 선물 증정 등의 혜택으로 예년보다 호응도 높아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패션·문화 유통 전문 글로벌 기업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이자 유아동복 전문기업 한세드림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한세드림에서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며,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실시됐다. 이 곳은 한국전쟁 이후부터 주민들이 모여 살기 시작한 동네로,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을이라 하여 ‘개미마을’이라고 이름 붙은 곳이다.

사랑의 연탄 5000장을 직접 전달하는 한세드림 임직원들의 모습.

연탄은 11월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에서 온라인 참여자를 통해 모인 1200장, 오프라인 참여자를 통해 모인 3000장, 그리고 한세드림 자체 후원 수량 800장 포함 총 5000여 장이 기부됐다.

이번 캠페인은 오프라인 매장에 응모권을 제출하거나, 온라인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는 등 간편한 참여 방법으로 기획돼 예년보다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기부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각 브랜드에서 시즌별 대표 상품으로 구성한 선물 박스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별도의 재미를 선사했다.

현장에는 한세드림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단 법인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홍제동 개미마을의 저소득 및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은수빈 한세드림 마케팅팀장은 “11월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올해도 연탄 기부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세드림은 2013년부터 매년 겨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아시아 지역 불우 이웃을 위한 ‘의류 기부 행사’, 어린이들의 체육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컬리수 축구 대잔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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