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진수 인스타그램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개그맨 김진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스는 누구겁니까”를 연상시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개그맨 김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스’라는 회사명이 선명하게 적힌 건물앞에서 글자를 가리키며 뭔가 묻는다는 표정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김진수 인스타그램]

김진수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건물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주차하려는데 어디선가 아저씨가 나타나서 주차하면 안된다고 하시네요….이 건물은 누구건데 주차하면 안되나요???”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는 요즘 정치권에서 실소유주 논란을 빚고 있는 ‘다스’를 은근히 풍자한 것으로 네티즌들에게 유쾌함과 김진수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진수는 1995년 MBC공채 개그맨을 통해 데뷔했다. 특유의 네모난 얼굴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허러케인 블루’로 당시 이윤석과 함께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현재 김진수는 코미디프로보다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분당에 타이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네티즌은 “ㅋㅋㅋㅋ (다스) 누구겁니까 아아아아???” “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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