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신청사 가설울타리에 핀 어린이들의 꿈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가설울타리를 어린이들이 꿈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들로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7월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행사를 통해 신청사에서 펼쳐질 경기도 미래를 모티브로 ‘꿈타일 그리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 작품들을 모아 경기도 신청사 가설울타리를 “꿈자랑 갤러리”로 꾸몄다.


또 신청사 가설울타리에는 구간별 테마를 바탕으로 도정홍보, 옛 경기도의 모습 등을 담아 역사적 의미와 재미가 더해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설울타리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광교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경기도 신청사 건립현장의 가설울타리는 도민과 소통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미관 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당초 신청사 건립공사 본공사에 적용하고자 했던 어린이들의 꿈 그림을 가설울타리 디자인 요소로 우선 적용했다“고 했다.

경기도 신청사는 현재 터파기를 비롯한 토목공사가 진행중이다. 오는2020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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