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서울시장 출마?…임종석 나오면 붙겠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내년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류 최고위원은 27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지방선거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서울시장 나가라는 얘기가 주변에서 많이 들린다. 나갈 사람이 마땅치 않다고. 7월 전당대회도 주변에서 얘기가 많아 나간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임종석 비서실장이 서울시장에 나온다는 얘기가 들리지 않나. 그럼 나도 나가서 붙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답변을 내놨다. 


앞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지난달 서울시장 혹은 전남지사 출마설이 돌자 청와대를 통해 “출마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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