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홍보대사 노홍철, 철든책방서 ‘아트 위촉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2017-2018 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됐다.

한국 스위스정부관광청은 28일 서울 해방촌 노홍철 책방 ‘철들책방’에서 스위스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노홍철은 2014년 MBC ‘나 혼자 산다’, 2017년 가을 JTBC ‘비긴 어게인’, 스위스정부관광청 초청 ‘스위스 기차 토크쇼’ 등으로 계속돼 왔던 스위스와의 인연을 한 차원은 높게 이어가게 됐다.


이날 철든책방에는 스위스를 빛낸 유명인사를 주제로 한 아트 워크, 스위스 관광의 오랜 역사를 담은 포스터 등이 전시돼 여행사 관계자 등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오는 1월 중순경 ‘노홍철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를 공식 방문, 스위스 취리히(Zürich), 생갈렌 지역(St. Gallen Bodensee), 루체른 호수 지역(Lake Luzern Region), 쉴트호른(Schilthorn), 발레지역(Valais) 및 체르마트(Zermatt) 등 관광지와 기차 여행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김지인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스위스 여행의 참 맛을 제대로 아는 재치있는 방송인, 노홍철씨가 스위스 프렌즈로 임명되면서 경험을 강조하는 체험형 여행,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생동감 있는 스위스 여행이 한국내에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스위스 홍보대사로 장나라, 최수종-하희라 부부, 조한선, 고아라, 윤상현, 한지민, 슈퍼주니어 이특, 려욱, 규현이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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