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소아암 환우 돕는 ‘나눔 바자회’ 진행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 대표 안건희)는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27~28일 양일 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나눔 바자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눔바자회는 이노션이 매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선 모금행사로 올해로 10회째다.

이노션은 11월 한달 동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개인 소장품과 광고 촬영에 사용했던 소품 등 총 1만5000점 이상의 물품을 모아 바자회에 선보였다. 장난감, 서적, 의류, 가구, 와인, 도자기, 주방용품, 식기류 등 다양한 물품이 마련됐다.

이노션 나눔 바자회 [사진제공=이노션]

일부 인기 품목에 대해서는 경매 방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노션은 특히 별도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외근 등으로 바자회 현장을 찾지 못한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노션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 비용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방침이다. 바자회에서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자선단체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참여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나눔 바자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