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고독사’ 2주만에 발견

배우 이미지(본명 김정미)가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홀로 살던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졌고, 사망 2주 후에야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비뇨기 계통이 안 좋아 사망한 것으로 의사가 확인했다”며 “외인사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1079년 MBC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한 이미지는 ‘서울의 달’ ‘태조 왕건’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02-2258-5940)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7시 45분,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서병기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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