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바보야’ 음원 차트 정상 차지! 발라드 강자의 귀환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가수 허각이 감성 발라드 대표주자로서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허각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바보야’의 음원을 공개했다.

‘바보야’는 공개 이후 벅스 뮤직, 소리바다 1위를 비롯해 국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허각표 발라드’다운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바보야’는 이별 앞에서 ‘바보’가 되어버리는 가슴 아픈 상황을 절절한 가사와 허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아련하게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잊고 살 수가 없는 그대라서 가슴속에 묻은 채 여전히 떠올라서’, ‘정말 너무 아프다 가슴 치면서 울고 있잖아’ 등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가사가 폭발적이면서도 애절한 허각의 보컬과 만나 가슴 깊은 곳까지 파고 들며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바보야’ 뮤직비디오에는 워너원의 옹성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옹성우는 1920년대부터 1980년대를 지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3세대에 걸쳐 한 여인만을 기다리는 가슴 시린 순애보 연기를 선보여 곡에 대한 애절함을 배가 시키고 있다.

이에 더해 보이 그룹 빅톤의 멤버 세준 역시 일부 장면에 깜짝 등장하며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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