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ADT 세이프카’ 업그레이드 출시

- ‘세이프버스’, 버스 노선∙탑승자∙운행기록 등 손쉽게 관리, 탑승자 전용 모바일 앱 제공

- ‘세이프카 온도관제’, 차량 위치 및 온도 실시간 조회, 온도 이상 시 문자 알림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ADT캡스는 버스운영관리와 차량온도관제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 차량운행관리 서비스 ‘ADT 세이프카’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ADT 세이프카’는 ADT캡스가 지난 2월 출시한 차량운행관리 서비스로, 차량용 통신모듈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의 위치와 상태를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DT캡스는 ADT 세이프카에 버스운영관리 서비스 ‘세이프버스’, 차량온도관제 서비스 ‘세이프카 온도관제’를 새롭게 추가했다.


‘세이프버스’는 버스의 노선, 탑승자, 운행기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버스운영관리 서비스로, 버스 관리자의 업무 편의 향상은 물론 탑승자의 이용 편의를 높여준다. 이 서비스는 GPS와 무선통신 기능이 내장된 차량용 위치추적 장치를 통해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탑승자에게는 세이프버스 전용 모바일 앱을 제공해 탑승 가능한 버스노선 정보와 버스의 현재 위치, 도착 예정 시간 등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한다. 또 탑승자용 카드리더기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비인가자의 부정 승차를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 탑승자의 승하차 이력 정보를 SMS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세이프카 온도관제’는 냉동∙냉장차에 설치된 온도기록계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차량의 온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선식품, 의료품, 반도체 등 적재 상품의 온도 관리가 중요한 냉동·냉장차량과 운송차량에 유용하다. 차량의 현재 위치나 온도를 실시간으로 조회하는 것은 물론, 설정된 허용온도 구간을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사용자에게 즉시 SMS로 통보해줘 화물의 변질이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ADT캡스 관계자는 “기존 일반 화물차뿐만 아니라 버스, 냉동∙냉장차 등 더욱 다양한 상업용 차량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ADT 세이프카의 제공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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