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사랑나눔재단, 소외계층 위한 겨울맞이 김치지원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은 소외계층을 위해 김치 5000포기를 28일 전국 복지시설 33곳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김치는 HACCP 품질인증을 받은 김치제조 중소기업업체로부터 100% 국내산 재료로만 제작된 김치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남용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보통 김장 봉사를 통해 받는 김치는 쉽게 맛이 변하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하지만, 이렇게 정성이 들어가고 맛있는 김치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며, “사회에서 소외된 독거노인들이 봄철까지 두고두고 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훈 중기사랑나눔재단 사무국장은 “김치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는,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발효식품으로서 소외계층이 먹는 음식도 청결과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며 “중소기업의 사랑나눔활동이 형식적인 활동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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