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앵커 하차는 체력 때문…‘썰전’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원책 변호사가 TV조선 ‘종합뉴스9’의 앵커 자리에서 하차하는 이유에 대해 “체력이 안돼서”라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지난 27일 스포츠 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하차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큰 병 걸린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드니 수시로 몸이 아프다”면서 “시청률이나 내부 갈등 때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그러면서 “TV조선을 퇴사하는 것은 아니며 새로운 토크쇼를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7월 하차한 JTBC ‘썰전’이 그립지 않느냐는 질문에 “썰전에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자리가 없다”면서 “이제 와서 끼어드는 것은 썰전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전 변호사는 JTBC ‘썰전’등에서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던 중 지난 7월 TV조선 종합뉴스9 앵커로 발탁됐다.

하지만 시청률 상승을 이끌지 못해 5개월 만에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있었다. 한편 12월 8일까지 뉴스를 진행하는 전 변호사의 후임은 SBS ‘8시 뉴스’ 최장수 앵커로 활약했던 신동욱 SBS국제부장이 맡는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