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구 복지취약계층 위한 지원기금 전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효성은 28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복지취약계층 지원 기금 3000만원을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부사장), 노웅래 마포구 국회의원, 박인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긴급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은 28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복지취약계층 지원 기금 3000만원을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 가운데 노웅래 마포구 국회의원, 왼쪽 박인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장) [사진제공=효성]

이날 전달된 지원금 중 2000만원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로 사용된다. 나머지 1000만원은 마포구청의 ‘십시일반’ 푸드마켓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 32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노재봉 지원본부장은 “효성이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마포구 희망나눔페스티벌을 2011년부터 7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김치, 참치 등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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