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강원희 재외동포문학상 대상 수상

사본 -강원희 작가(사진)

LA에 거주하는 동화작가 강원희(사진)씨가 ‘제19회 재외동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강 작가는’별자리를 따라간 이중섭’라는 작품으로 시 부문에 응모하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중섭은 이중섭은 일제 강점기 활약한 서양화가로 특히 ‘소’ 그림으로 유명하다. 신경림, 신달자, 정호승 등 한국문단의 대표적 시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이중섭이 오늘의 시점에서 과장되지 않게 그려짐으로써 높은 시적 완성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재외동포문학상은 재외동포재단이 동포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모국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대상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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