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학생들 미국 1864마일 종단한다…경비행기·캠핑카 이용

배제대 미국 횡단
년 모험가 이동진 씨가 29일 배재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인생의 고삐를 놓을 때 진정한 도전이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씨는 내년 1월 미국 1864마일 종단에 나서는 배재대 재학생들과 모든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배재대>

배재대 재학생들이 내년 1월 미국 1864마일 종단에 나선다.

29일 대학에 따르면 ‘더 베스트 오브 자이언트’(The Best of GIANT)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학생의 도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비행기와 캠핑카 등을 이용해 미국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라스베이거스-세도나-피닉스 등으로 내년 1월 23일부터 31일까지 8박 9일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 도전은 청년 모험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이동진 씨와 파일럿 윤지우 씨가 동행한다.이 씨는 참여 학생 선발부터 종단 프로젝트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면서 도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할 예정이다.프로젝트에 참여할 학생 3명은 1·2차 면접과 모험가 사전미팅으로 선발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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