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씽크, ‘2017 두바이 국제건축자재박람회’에서 호평

-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로 중동 중상류층 고객 사로잡아
- 26~29일 나흘간 200여건 상담…중동 신시장 개척 및 에이전트 발굴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53년 역사의 스테인레스 싱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2017 두바이 국제건축자재박람회’에 참가해 세계 건축산업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으며 2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조씽크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 기술과 제조장비를 통해 국내 스테인리스 싱크볼 시장의 4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유럽 및 미주지역 등 세계시장에서도 가격 및 품질 경쟁력에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스테인레스 싱크볼 전문제조업체 백조씽크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두바이무역센터에서 열린 ‘2017 두바이 국제건축자재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건축산업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두바이 국제건축자재박람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3대 박람회 중 하나이자 중동지역 최대규모의 건축박람회로, 건축, 건축도구, 설계 및 기술, 건축자재 등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건축 관련 도소매업자와 바이어가 참가해 글로벌 건축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11월26일부터 29일까지 두바이 무역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진행됐으며, 건축, 건축도구, 설계 및 기술, 건축자재 등을 전시하며 142개 국가에서 약 8만 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년 연속 ‘두바이 국제건축자재박람회’에 참가한 백조씽크는 세계시장에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의 탁월함을 뽐냈으며, 전 세계 다양한 국적의 건축산업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올해는 이집트 스타일에 한국적인 심벌을 접목한 독특한 컨셉의 백조씽크 전시부스 디자인이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유도했다.

이외에도 백조씽크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키친&바스 박람회(KBC)’을 비롯, 미국 KBIS(Kitchen & Bath Industry Show), 독일 IMM Cologne(국제가구인테리어전시회) 등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메이저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14년 500만불 수출의 탑(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등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영기 백조씽크 상무는 “50년 이상 국민 싱크볼로 사랑 받아 온 백조씽크가 이제는 해외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싱크볼은 물론 다양한 주방 시스템까지, 이제는 대한민국 주방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조씽크는 1964년 삼화금속공업으로 설립된 이후 2002년 8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특히 1973년 출시한 백조씽크는 단순한 주방설비 제작을 뛰어 넘어 현대적인 주방 설비에 혁신을 가져온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백조씽크는 기존 스테인리스 의 단점을 보안하여 표면 강도와 오염에 강한 ‘고니클리어코팅(Coni Clear Coating)’이라는 자체 기술을 보유하여 업계 최초 NET신기술상을 획득한바 있고, 디자인연구소 운영, 자동화 생산설비 보유로 대형 건설사, 가구업체 등을 고객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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