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현역병입영 본인 선택원’ 올 마지막 홈피 접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병무청이 2018년도 현역병입영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마지막(3회차) 현역병입영 본인 선택원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접수 날짜가 지역별로 달라 반드시 해당 병무청 홈페이지에 접속 날짜 확인을 꼭해야 한다.

어제 가장 먼저 접수를 시작한 강원 충북 등에 이어 오늘 오후 서울지방병무청은 오늘 오후 4부터, 경인지방병무청은 오후 5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지난 해까지 추첨식으로 운영됐던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제도는 폐지됐다.

경남과 광주전남 지방병무청도 내달 1일 오후 2시와 오후 3시부터 2018년도 현역병 입영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을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그외 지역도 지방청별 접수를 시작했거나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한 확인은 병무청 홈페이지서 하면 된다. 

[사진=병무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처]

병무청에 따르면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은 2018년도에 입영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1~12월 중 희망하는 달을 선택해 입영을 신청하는 제도이며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이 제도는 학업이나 직장생활을 하는 병역의무자들에게 내년에 현역병으로 입영할 달을 확정시켜 줌으로써 휴학 등에 따른 학업공백을 방지하고 예측 가능한 병역의무 이행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신청경로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 접속한 후 ‘병무민원포털→현역/상근입영→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2018년 입영월 선택→공인인증서 로그인→신청→입영희망시기→조회→희망월 선택’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신청시에는 본인인증을 위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국외입영연기자는 공공아이핀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선착순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되면 더 이상 신청할 수 없다.

신청한 사람에게는 2017년 12월 중순에 입영 희망 월을 반영하여 입영일자와 입영부대를 전산 결정 후 개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역 지방병무청 현역입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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