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트온, 코인링크 정식서비스·Hcash 국내 첫 상장 거래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포스링크 자회사 써트온(대표 김승기·박경옥)은 30일부터 ‘코인링크 암호화폐거래소’ 정식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국내 최초로 ‘Hcash(에이치캐시)’를 상장시켜 거래한다고 밝혔다.

코인링크는 이에 앞서 회원가입, 입출금 등 모든 서비스를 정상화했다. 기존 가입자뿐 아니라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에이치캐시 지갑을 생성하는 임무를 수행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0.5HSR을 무상으로 지급하고, 12월 31일까지 월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2HSR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에이치캐시재단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에어드롭을 통해 무상으로 지급받은 에이치캐시는 코인링크 거래소를 통해 바로 거래가 가능하다.

에이치캐시는 글로벌 암호화폐시장에서 하루 거래량 6000만달러, 시가총액 8억2000만달러(11월 29일 기준)에 이르는 시가총액기준 20위에 해당하는 암호화폐다. 최근 에이치캐시재단과 코인링크 상장 및 공동사업 협약을 맺었다.

써트온은 AI트레이더<그림>를 추가, 코인링크의 오픈API를 이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트레이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한다. AI트레이더는 이용자가 설정한 투자전략을 기반으로 세계 4대 암호화폐거래소 시세를 관찰고,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암호화폐시장에서 적절한 투자 타이밍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매매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인링크 김병진 부사장은 “그 동안 베타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부분에서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특히, 거래안정성 및 시스템 속도, 처리용량 등이 개선돼 고객들께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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