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히어로 죽는다 ”…티저 공개후 관심 급증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년 개봉하는 마블 히어로물의 빅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티저 예고편이 29일 공개된 가운데 이번 작품에 대한 케빈 파이기 마블 사장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케빈 파이기 사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히어로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죽는가?”라는 질문에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 그는 “그렇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져 마블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그는 “우리는 이 영화를 끝내기까지 2년의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배우들은 할 수 있는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마블 측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모두 모여 열매를 맺게 되는 이야기로 배경이 설정된다. 엄청난 대 서사시가 될 것”이라고 작품에 대해 전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티저 예고편은 29일 오후(한국시간) 첫 공개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이견 없는 2018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의 루소 형제가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빌런 타노스에 맞서는 어벤져스 군단의 시련과 위기가 드러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파괴되어 가는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등은 각자의 결의를 다지며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에 뛰어든다.

‘인피니티워’에는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호크아이, 헐크, 블랙팬서, 스칼렛 위치, 비전, 팔콘, 워 머신, 앤트맨,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발키리, 원티 솔져, 스타로드, 가모라, 네뷸라, 드랙스, 그루트, 로켓, 맨티스, 닉 퓨리, 마리아 힐, 오코예, 타노스 등 27명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2018년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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