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심장병 환아 기금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클로버(CLOVER)’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1000만원을 전국 심장병 환아를 위한 치료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로버 캠페인은 지난 9월 ‘심장의 달’을 맞아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심장병 환아의 내일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네 개의 잎을 가진 클로버가 행운을 나타내듯 소외된 심장병 환아가 튼튼한 심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여 행운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세군은 1995년부터 심장병 환아 치료 지원 사업을 수행했고 한국화이자제약은 2015년부터 기금 마련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전통적인 사회공헌활동에 VR(가상현실)이라는 디지털 디테일링 기법을 도입해 참여 의료진의 관심과 공감을 극대화했다. 의료진이 VR 기기를 착용하고 1분 분량의 캠페인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캠페인은 전국 총 2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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