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서 연말 클래식 콘서트 즐기세요”

-내달 3차례 무료공연 ‘사계 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은 내달 3차례에 걸쳐 무료 클래식 음악회인 ‘사계 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한성백제박물관은 계절별로 그 분위기에 맞는 음악회를 매년 선보이고 있다.

토요일인 내달 2일 오후 4시에는 글로벌아티스트소사이어티가 음악회를 꾸민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바흐의 푸가, 베토벤의 현악 4중주 등을 들려준다.


16일 오후 4시에는 베아오페라예술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 오후 7시30분에는 글로벌아티스트소사이어티의 ‘이선호 피아노 독주회’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리스트의 스페인 광시곡, 라벨의 랩소디 등을 들을 수 있다.

회당 30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baekjemuseum.seoul.go.kr) 혹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02-2152-5830)에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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