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회사는 고객만족을 위해 함께 뛰는 상생 동반자”

-LG생활건강, ‘협력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 6층 누리볼룸홀에서 협력회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LG생활건강의 협력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동반성장 지원제도와 계획을 공유하고, 종합적인 동반성장 교육을 실시해 기업 간 내실있는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 1983년부터 꾸준히 열려왔다. 

LG생활건강이 개최한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에서 방복남(왼쪽 두번째부터) 한국에스피아이 대표, 이문영 LG생활건강 구매부문장, 박춘석 주풍테크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 대표들에게 LG의 행동방식인 정도경영 교육과 새로이 도입될 협력회사 안심품질 제도를 소개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6개 협력회사의 우수 혁신사례 발표와 함께 협력사의 품질 및 납기, 신기술제안, 혁신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개사,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3개사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협력사인 박춘석 주풍테크 대표는 “LG생활건강의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행사는 협력회사와 LG생활건강이 격 없이 서로 교감하고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금처럼 끈끈한 상생의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재민 LG생활건강 소비자안심센터 상무는 “협력회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향후에도 협력사가 새로운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과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 개발 및 복리후생 지원과 함께 금융지원, 해외판로개척, 기술지원 등 협력회사에 실효성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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