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신규 혁신학교 100개교 지정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내년 3월1일자 신규 혁신학교 100개교와 재지정 혁신학교 74교를 30일 발표했다.

신규 혁신학교는 초등학교 54교, 중학교 35개교(승계학교 1교 포함), 고교 11개교이다. 재지정 혁신학교는 초등학교 38개교, 중학교 24개교, 고교 12개교이다.

신규 혁신학교는 4년 간 민주적 학교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윤리적 생활공동체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의 혁신교육을 선도할 계획이다.


혁신학교 간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혁신교육을 중단 없이 받고자 하는 학생들이 요구를 반영하여 신규 지정 중 35개 교를 연계형 혁신학교로 지정했다.

연계형 혁신학교는 동일 학교급 내 수평적 연계, 초 중고 학교급 간 수직적 연계, 학교와 마을의 연계 등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학교 간 교육과정의 공동 연구 및 실천은 물론, 혁신교육의 가치를 지역과 함께 구현하여 혁신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 혁신학교 외에도 4년간 혁신학교를 운영한 학교의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74개교(초 38교, 중 24교, 고 12교)를 재지정 혁신학교로 선정했다.

안경애 학교정책과장은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다양한 학교혁신의 모델을 구현하여 모든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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