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벤치다운 완판…26개 매장 월 매출 1억 달성

-‘조인성 다운’ 애칭인 ‘팀 다이나핏 매시브 벤치다운’ 완판
-출시 한달 만에 추가 생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하이 퍼포먼스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대표 정영훈)이 올 하반기 주력상품인 벤치다운 완판과 더불어 브랜드 론칭 이후 월 매출 최고 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이나핏은 TV CF를 통해 일명 ‘조인성 다운’으로 알려진 ‘팀 다이나핏 매시브 벤치다운’과 고급형 제품인 ‘딜라이트 플룸 다운코트’등 벤치다운 두 제품이 출시된 지 약 한달 만에 전량 매진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두 제품의 완판을 비롯해 다른 벤치다운 라인업 또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다이나핏의 팀 매시브 벤치다운 모델 조인성 화보

1일 다이나핏에 따르면, 올 겨울 롱 패딩 열풍과 더불어 모델 조인성을 활용한 영상 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대세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론칭 첫해에 완판 아이템들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다이나핏은 직영 본점을 비롯해 주요 매장인 김포 장기점, 오산점, 화성 봉담점, 대구 성서점, 수원 영통점 등 총 26개 매장의 월 매출이 1억원대를 돌파하며 10월보다 5배 이상 늘어난 수치를 달성, 가파른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올 하반기 다이나핏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조인성과 아이돌 그룹 세븐틴을 동시에 활용하는 투 트랙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 신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조인성의 남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보다 강인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세븐틴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접목시켜 보다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기존 운동 퍼포먼스에 집중한 제품 구성에 이번 시즌부터는 스타일리시 스포츠웨어 이미지를 더해 일상에서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애슬레저 상품군을 강화했다.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다이나핏은 여세를 몰아 MBC ‘무한도전’, SBS ‘마스터키’ 등 지상파 방송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제품 협찬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억 다이나핏 마케팅 팀장은 “다이나핏만의 강렬한 이미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치열한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 론칭한 다이나핏은 현재 전국에 5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벤치다운, 스키의류 등 다이나핏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는 제품 출시와 함께 더 높은 소비자 인지도 확보를 위한 TV CF, 온라인 광고, 팬 사인회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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