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창립 51주년 맞아 ‘사랑·나눔 봉사활동’ 펼쳐

서울 정릉·인천 송림동에 연탄 1만장, 포항엔 포항사랑상품권 기탁 

<사진설명>서울시 성북구 정릉골마을에서 삼표자원봉사단과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창립 51주년을 맞아 29, 30일 이틀동안 서울과 포항지역에서 ‘사랑·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성북구 정릉골 마을과 인천시 동구 송림동 일대 소외계층에 연탄 1만장을 지원했다. 삼표자원봉사단원 40여명은 정릉골 마을 일대의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경북 포항시 북구의 보육원에는 700만원 상당의 포항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삼표산업 물류운영담당과 삼표레미콘차주연합회장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의 ‘선린애육원’ 을 방문해 위로와 함께 기부를 했다.

삼표그룹 송석훈 상무는 “매년 연말이면 소외계층에 연탄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나눔을 베풀 수 있는 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1983년 설립한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소외지역의 장학생 200명을 선발해 장학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항 지진복구 성금으로 5000만원과 드라이몰탈 700포를 지원했다.

조문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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