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ㆍ현대엔지니어링, 청소년에 방한점퍼 80벌 전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와 현대엔지니어링이 관내 아동ㆍ청소년에게 방한점퍼 80벌을 전달했다.

구는 지난 30일 구청에서 이같은 방한점퍼 전달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겨울맞이 방한용품을 사야하는 관내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고자 만든 자리”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사회공헌 일환으로 생필품과 방한점퍼를 후원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행사는 김영배 구청장과 구청 직원, 현대엔지니어링 구매사업부 임직원 5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여자들은 전달식이 끝난 이후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등과 함께 현장에서 바로 아동ㆍ청소년에게 물품들을 전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성북도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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