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전문기업 ‘짱죽’, 산업단지공단 선정 ‘이달의 기업’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방재성)는 ‘이달의 기업’에 나주일반산단 입주기업인 유기농 이유식 전문기업 ㈜짱죽(대표 서동교.사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일 산단공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창립된 ‘짱죽’은 안정적인 이유식 원료를 수급받기 위해 2014년에 친환경농업비율 전국 1위인 전라남도 나주로 공장을 이전, HACCP(해썹) 기준에 맞춘 최신설비와 위생시설을 갖추고 아기 이유식을 비롯해 유기농과자, 환자식, 웰빙죽, 쌀눈추출죽 등을 생산해 연매출 1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어린이들에 친숙한 이름의 ‘짱’을 사명으로 쓰고 있는 주식회사짱죽은 무엇보다도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해 식품첨가물 없이 이유식을 제조하고 있으며, 유기농쌀(나주 공산면 재배지)을 비롯해 무항생제 육류, 친환경 채소 등 45종의 식재료 전부를 국내산 친환경재료로 쓰고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일하는 엄마,아빠들도 자녀들의 이유식을 구입해 가는 등 짱죽의 제품신뢰도와 위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서동교 짱쭉 대표는 “짱죽의 제품은 내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생과 품질관리 수준을 높여 구매자가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노력을 통해 다양한 응용제품군으로 보다 넓은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 밖에 산업단지공단이 운영 중인 나주스마트그린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로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제품개발 협력 등 나주지역 제조업체들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나서고 있으며 일학습병행제 등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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