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열린혁신 시민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설공단은 1일 본사 회의실에서 혁신 공감대형성 및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열린혁신 시민위원’ 위촉과 함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모를 통해 열린혁신 시민위원회에 선정된 위원들은 평소 지역사회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 노인, 평생교육 등 인천 시민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시민위원들은 공단의 다양한 사회적 활동상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한 후 공단의 열린혁신 비전을 선정했으며, 공단에서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29개의 열린혁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구성된 열린혁신 시민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공단의 전반적인 혁신과제 추진사항에 대해 시민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열린혁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혁신 활동에 참여한다.

이응복 이사장은 “열린혁신의 의의는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데 있다”며 “시민들을 대표하는 열린혁신 시민위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