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연구원, 씨티은행과 ‘여성기업인상’ 시상식 개최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중소기업연구원(KOSBI)은 한국씨티은행과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7 씨티-KOSBI 여성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여성기업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성기업 롤 모델을 발굴·공유하기 위해서다. 여성기업인상은 여성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 제정됐다.

사진설명 : ‘2017 씨티-KOSBI 여성기업인상’ 시상식 직후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윤태 동덕여대 교무처장, 이기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 박진회 한국시티은행장, 이숙영 컴트리 대표이사, 김경희 아쿠아셀 대표이사, 성미숙 에코트로닉스 대표이사, 윤경 엔젤아로마스토리 대표,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장, 윤명희 한국여성발명협회장, 김명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올해는 2개 수상부문이 변경·신설됐다. 기존 사회적공헌상은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 가치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사회적기업상으로 바뀌었고 인재 경영상은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혁신형 창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창업혁신상이 만들어졌다.

수상기업인은 성미숙 에코트로닉스대표(기업가정신상), 김경희 아쿠아셀 대표(환경친화경영상), 이숙영 컴트리 대표(사회적기업상), 윤경 엔젤아로마스토리 대표(창업혁신상) 등이다. 또 시상식에 앞서 여성 중소기업 CEO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씨티-KOSBI 여성기업아카데미의 하반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총 100명의 온·오프라인 수료생을 배출했다.

아카데미는 여성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마케팅, 재무 분석 및 자금조달 계획, 비즈니스 모델 설계를 통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본 글로벌 기초무역실무 등의 강좌로 구성돼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