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12주년, 가맹1호점 점주와 함께 성장했다

-목동1호점 정문희 점주와의 각별한 인연 

<사진> 피자알볼로 목동 1호점 정문희 점주는 10년째 피자알볼로와 동고동락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올해 12주년을 맞이한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10년 이상의 히스토리를 써갈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30일 피자알볼로에 따르면 첫 가맹점인 목동 1호점 정문희 점주는 올해로 10년째 피자알볼로와 동고동락하고 있는 피자알볼로 브랜드의 산 증인이다.

정문희 점주가 피자알볼로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우연히 피자알볼로의 피자를 맛을 보게 되면서부터다. 누님의 추천으로 피자알볼로의 피자를 처음 맛본 후 피자알볼로 매장으로 직접 달려가 매장을 내고 싶다고 할 정도로 정 점주는 당시 피자알볼로의 맛에 대한 확신과 가능성을 엿봤다.

이후 정문희 점주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이재욱 대표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피자알볼로 매장을 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설득해 결국 피자알볼로의 최초 가맹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피자알볼로의 첫 가맹점인 목동 1호점 오픈 당시에는 본사에 프랜차이즈 시스템이나 교육, 관리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정문희 점주가 직접 발로 뛰어 매장을 홍보할 수 밖에 없었다.

정점주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피자를 만들고 가맹점 교육, 매뉴얼, 서비스 등 많은 것들을 피자알볼로와 함께 터득하며, 피자알볼로의 역사를 함께 했으며, 발로 뛰며 노력한 끝에 꾸준한 매출을 기록, 목동의 피자가게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다.

정문희 점주는 “피자알볼로와 함께한 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천천히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목표가 일치해 오래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10년 전 피자알볼로를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하고 피자알볼로를 믿고 따라온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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