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모바일 2채널 라이브’ 방송 시작

TV보다 먼저 최저가로 제공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TV홈쇼핑 보다 먼저 새로운 상품을 모바일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홈앤쇼핑(대표 강남훈)은 모바일 전용 생방송 서비스인 ‘모바일 2채널 라이브’ 첫 방송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7월부터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통해 TV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전용 방송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2채널’을 개국하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어 이번 ‘모바일 2채널 라이브’는 기존 TV생방송의 편집방송이던 모바일 전용방송에 모바일 전용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홈앤쇼핑의 모바일 2채널 라이브 방송.

모바일 2채널 라이브로 선보이는 상품들은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 파격적인 가격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홈앤쇼핑만의 특징인 10% 할인과 10% 적립도 그대로 적용된다.

모바일 2채널의 신규 론칭 상품을 우선적으로 편성, 중소 협력사의 입점기회 확대와 성공적 출시를 지원한다.

협력업체의 경우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판매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다. 제작·편집·방송에 소요되는 비용은 모두 홈앤쇼핑이 부담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TV방송이라는 시간적 제약 때문에 입점기회를 얻기 어려운 상품들은 홈앤쇼핑의 모바일 트래픽을 활용해 판매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고객들에게는 더 많은 상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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