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코리아, 사천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는 지난달 29일 BAT 사천공장이 위치한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2017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450만원을 후원하고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와 사천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약 3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사천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김치를 마련했다. 이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총 900세대에 전달된다. 또 BAT 코리아의 사내 봉사단체인 한사랑회는 후원금 450만원도 함께 전달한다.

[사진=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송도근 사천시 시장과 BAT 코리아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배윤석 BAT 코리아 부사장은 “BAT 코리아는 2002년 외국계 담배회사로는 최초로 담배제조 공장을 건립하면서 사천시와 인연을 맺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매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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