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관광 홍보대사’ 노홍철, “생동감 있는 체험형 스위스 알릴 것”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송인 노홍철이 2017-2018 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되었다.

한국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최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소재 책방에서 노홍철을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공식 임명하고,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2014 년 MBC ‘나혼자산다’, 2017 년 가을 JTBC ‘비긴어게인’ 등의 방송 프로그램부터 작년 스위스정부관광청 초청으로 이루어진 ‘스위스 기차 토크쇼’ 참여 등을 통해 이미 스위스와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노홍철은 앞으로 스위스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이미 체험한 스위스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전하게 될 예정이다.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지인 소장은 “스위스 여행의 참 맛을 제대로 아는 재치있는 방송인, 노홍철씨가 스위스 프렌즈로 임명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최근 개별 여행자들 사이에서 스위스는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닌, 경험을 강조하는 체험형 여행으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욱 알려지고 있는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노홍철씨는 이러한 생동감 있는 스위스 여행을 알리기 위해 가장 적합한 분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오는 1월 중순 경 ‘노홍철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를 공식 방문하여, 스위스 취리히(Zürich), 생갈렌 지역(St. Gallen Bodensee), 루체른 호수 지역(Lake Luzern Region), 쉴트호른(Schilthorn), 발레지역(Valais) 및 체르마트(Zermatt) 등 스위스 주요 지역과 스위스 기차 여행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날 임명식과 함께 철든책방에서 스위스를 빛낸 유명인사를 주제로 한 아트웍 및 관광의 오랜 역사를 담은 스위스 포스터 전시 등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개성있는 작업을 진행 하고 있는 디어뮤즈먼츠가 함께 참여해 기획 및 실행을 진행했다.

한편 스위스정부관광청은 2 년에 한 번씩 연예인 스위스 프렌즈를 선정해, 한국 여행자들에게 스위스 여행을 친숙하게 알려나가고 있다. 지난 2003 년부터 장나라, 최수종-하희라가족, 조한선, 고아라, 윤상현, 한지민 등이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되어, 한국과 스위스의 관광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5 년부터 작년까지는 슈퍼주니어 이특, 려욱, 규현이 스위스 프렌즈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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