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시ㆍ구 공동사업 전 부문 수상

-인센티브 5억 5000만원 확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강서구가 연말을 맞이하며 올 한해 우수한 결실을 맺어 화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올 한해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시ㆍ자치구 공동협력사업 11개 전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5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에서 받은 인센티브는 11개 수상 분야에 재투자해 행정 능력 향상할 예정이다.

시ㆍ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시책사업 중 시민 생활과 직결되며 시ㆍ자치구 간 공동협력이 필요한 핵심 사업이다.

구는 서울시 행정국 소관의 8개 분야 ▷안전도시 ▷공유활성화 ▷희망일자리 ▷찾아가는복지 ▷성평등 행복서울 ▷서울형 환경ㆍ에너지정책 ▷걷는도시 서울조성 ▷건강서울과 재무국 소관의 3개 분야 ▷세원발굴실적 ▷세입종합평가 ▷체납시세 징수실적 모든 분야에서 수상을 하며 탄탄한 구 행정여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내년에도 구 행정역량을 향상시키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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