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욕실 천장재 국가대표 에코바스, 한우물 고집해 세계시장 리드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친환경 욕실 천장재만을 고집해 온 에코바스가 최근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을 이용한 ‘카멜레온’천장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욕실천장을 사용자가 기분이나 분위기에 맞춰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스마트폰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에코바스(대표 곽원택)는 친환경 욕실 천장마감재 분야에 명실상부한 리딩 컴퍼니다.

에코바스는 지난 2009년 창립해 8년째 욕실 천장재에 집중하고 있다. 


에코바스는 창립 이듬해 충남테크노파크 입주하면서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에코바스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의 금형을 갖추게 됐다.

에코바스의 주력제품인 ‘이글(Eagle)’과 ‘알바트로스(Albatross)’, ‘조나단(Jonadan)’, ‘스완(Swan)’은 세계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는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중국 상해와 베이징, 몽골, 호주, 뉴질랜드가 인정한 유니트(UNIT)형 천장과 뮤직바스 모델은 한국 욕실 마감재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통한다.

유니트(UNIT)형 천장에는 흡음제가 장착돼 위층의 물 내리는 소리 등 층간소음에 취약한 욕실을 보완해주면서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이 제품에는 욕실정화 기능과 음이온방출 및 아로마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뮤직바스 모델은 목욕을 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이다.

에코바스의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기존의 SMC와 FRPㆍPVC재질의 천장재와는 달리 인체에 무해한 ABS소재로 만들어져 때가 잘 타지 않는데다 광택이 좋고 곰팡이도 끼지 않으며 재활용도 가능하다.

곽원택 대표는 “어떤 제품이든 모든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만큼 최근 소비자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큰 점을 감안해 친환경 제품과 에너지 절약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에코바스 제품이 소비자들로 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국내외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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