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만디투어-부산을 오르다’ 부산영상공모전 대상

만디버스로 산복도로를 달리며 보는 부산여행 소개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동서대(장제국 총장) 방송영상전공 학생들이 부산시와 사단법인 부산영상포럼에서 주최한 ‘제12회 부산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영상전공 3학년생 채종현, 최기호, 박상철, 김민지 씨와 박미선 지도교수가 그 주인공.

역사, 문화, 관광 등 부산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시청자가 직접 제작ㆍ방송하는 시민참여 방송을 활성화하고 부산영상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설명=부산시와 사단법인 부산영상포럼에서 주최한 ‘제12회 부산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서대 방송영상전공 3학년 채종현, 최기호, 김민지, 박상철 씨.]

이번 공모전 대상작은 ‘만디투어-부산을 오르다’. 만디버스로 산복도로를 달리면서 보는 10분짜리 부산여행 영상이다. 방송 상에서 가상의 여행사를 운영해 만디버스를 타고 투어 상품을 소개하는 작품이다.

채종현 씨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우리 고장의 숨은 관광명소를 많이 알게 됐다”면서 “특히 만디버스는 홍보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산의 숨겨진 관광 상품으로 이번 작품으로 만디버스가 많이 알려져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코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공모전에서는 ‘아미동 비석마을’, ‘막사인행’, ‘지성이면 감천이다’ 등 동서대 방송전공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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