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립죽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지난 4일 시립죽전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원아 등이 바자회 수익금 125만100원을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디딤씨앗통장’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시립죽전어린이집은 지난 10월 부모참여 수업의 하나로 바자회를 열고 책과 문구, 의류, 장난감 등을 팔아 수익금을 모았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절약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매년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고사리손으로 모은 뜻깊은 기부금을 디딤씨앗통장 사업단에 전해 저소득층 아동의 후원금으로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어린이가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월 4만원 한도내에서 국가와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적립해 어린이가 만 18세가 된 후 사용토록 자산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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