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2018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20명 승진…예년과 비슷한 수준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5일 승진 20명, 전보 25명 등 총 4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내년 1월 1일부로 단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부문에서는 홍정란 식품사업무문장이 상무갑으로 승진했고, 이재봉 킨텍스점장은 상무보, 안장현 아울렛사업부장, 김준영 홍보담당도 상무보로 승진했다.

현대홈쇼핑 부문에서는 황중률 경영지원담당, 임현태 트렌드사업부문장이 상무보에 올랐다.


현대그린푸드에서도 최보규 식품구매사업부장이 상무갑, 고덕길 푸드서비스2사업부장이 상무을, 이상헌 인사노무담당, 장재락푸드서비스1사업부장이 상무보가 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한 점이 특징”이라면서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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