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애슐리,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2연속 수상

-패밀리레스토랑부문 대상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는 자사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대한소비자협회와 한국소비자평가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인 소비자의 날을 맞이해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평가는 이날 ‘소비자의 날 시상식’이라는 타이틀로 문화연예 부문, 기업 부문 및 의료기관 부문 등 각 산업별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애슐리가 2년 연속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을 받았다.

애슐리 관계자는 “2년 연속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을 받게 돼 고객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애슐리는 최근 겨울 시즌을 맞이해 신메뉴 ‘뉴욕 홀리데이’ 20종을 출시했다. 이번 애슐리 겨울 신메뉴 뉴욕 홀리데이 20종은 뉴욕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인기 메뉴를 콘셉트로 바비큐, 피자 및 디저트까지 트랜디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BBQ 플래터’ 및 ‘뉴욕스타일 믹스볼’ 등 뉴요커들이 즐기는 방식으로 메인 메뉴를 제공해 뉴욕 현지 느낌을 물씬 풍긴다.

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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