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병장월급, 21만6천원에서 40만5천으로 인상···약 88% 인상

-사병월급, 병장 21만6000원에서 40만5700원으로 인상
-예비군 훈련비도 1만원에서 1만6000원으로 인상

[헤럴드경제=이정주 기자] 지난 5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병장 월급이 21만6000원에서 40만 5700원으로 대폭 인상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6일 전력운영비 주요 내용 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사병 봉급은 88%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사병 월급은 2017년 병장 기준 21만 6000원에서 2018년 40만 5700원으로 인상된다. 상병은 19만 5000원에서 36만 6200원, 일병은 17만 6400원에서 33만 1300원, 이병은 16만 3000원에서 30만 6100원으로 오른다.

예비군 동원훈련비도 현실화 소요를 감안해 1만원에서 1만 6000원으로 60% 증액됐다.

2018년도 국방예산은 국회 의결을 거쳐 전년대비 7.0% 증가한 43조 1581억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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