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예결특위, 내년 대구시 예산 심사 마무리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5일 대구시의회 예결특위에 따르면 내년도 대구시 예산은 7조7274억원으로 최종 확정했으며 세입예산 추계의 적정성, 경상예산의 긴축운영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했다.

대구문화재단 운영비, 대구오페라재단 운영비, 대구여성가족재단 출연금 등 4개 기관 7억2000만원은 삭감됐다.

반면 전기 화물차 보급, 미래산업육성추진단 운영 등 12개 사업비 42억1000만원은 부활시켰다.

장상수 예결위원장은 “지역 경기와 대구시의 세입 여건도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모든 예결위원들이 열의를 다해 심사에 임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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