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상하가족’ 내놨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위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상하가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상하가족’은 상하농원을 찾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의 수요와 생활패턴에 맞춰 기획됐다. 상하농원은 오픈 1년 반 만에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먹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농촌문화를 소개하는 상하농원만의 멤버십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 


가입절차는 매일유업 통합회원인 ‘매일DO회원’으로 가입한 후 가입비(3만원)를 결제하면 된다. 이는 기존 매일DO회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상하농원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각의 특색에 맞게 혜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일년 간 상하농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상하농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쿠폰 두 장이 즉시 발급되며, 이용금액의 1%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상하농원 무료입장권 10매 제공, 입장권 10% 상시 할인 혜택이 있다. 청정자연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즌 수확체험 1회 무료이용권과 체험교실 10% 할인권도 주어지며, 이용금액의 3%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가입 사은품으로는 고창의 상하농원 파머스마켓과 농원상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이용권’, 온라인몰에서 사용 할 수 있는 ‘2만원권 이용권’ 중 택일할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와 추억이 깃든 여행지로서의 상하농원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품격 있는 서비스로 고객과 만나기 위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단순한 멤버십이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상하가족’을 통해 상하농원의 특별한 체험과 맛,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16년 4월 개장한 상하농원은 ‘짓다, 놀다, 먹다’를 테마로 조성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이다. 상하농원은 자연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농원 속 체험교실, 동물농장, 공방, 파머스마켓, 레스토랑 등 건강한 먹거리와 깨끗한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다양하게 구비된 고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으며 6차산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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