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7017에서 ‘헬로 아티스트’ 만나세요”

-서울로전시관서 3차 헬로 아티스트 전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중구 남대문로5가 서울로 7017 서울로전시관에서 네이버문화재단의 ‘헬로 아티스트’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와 네이버문화재단이 맺은 ‘서울로 7017 전시문화ㆍ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맞춰 이날부터 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김종범 작가의 디자인 작품 ‘라운드 라운지’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지난 5월 서울로 7017 개장 이후 3차 전시로 김종범 작가가 디자인 작품 ‘라운드 라운지’를 선보인다. 김 작가는 “12월의 추운 계절 속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쉼터 같은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궁금한 점은 네이버 ‘헬로 아티스트’(http://goo.gl/ZA1HK7)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헬로 아티스트’는 젊은 시각예술작가를 찾아 창작 활동ㆍ전시 기회를 지원하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창작자 지원 사업이다.

이수연 서울로운영단장은 “앞으로도 좋은 전시를 개최하며 서울로 7017을 단순한 보행로가 아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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