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배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단지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항상 낮은 자세로 입주자분들에게 친절하게 봉사하고 끊임없는 연구로 단지 내 모든 입주자들이 사업과 상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일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한 황현배(62ㆍ사진) 이사장의 인사말이다.

황 이사장은 지난 11월말 조합원 104명 중 신임 74명의 지지를 받고 다시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황 이사장은 “단지 설립 이후 IMF와 함께 많은 일들이 발생돼 혼동과 갈등으로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고 상가를 분양받은 분들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며 “따라서 지난 2004년 새로운 조합을 설립, 혼연 일체가 된 가운데 시설자금을 지원받아 단지의 시설을 개선하고 소비자가 찾는 단지로 혁신하는데 모두가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재직하는 동안 오로지 단지 활성화를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왔다”며 “그동안 이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잘한 일도 있고, 잘못한 일도 있지만, 또 한번 여러분들이 저에게 기회를 준 이상 재임기동안 겸손한 마음자세로 조합원과 입주자를 섬기면서 최선을 다해 단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이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지역회장을 맡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발전에도 온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인천상의, 인천경총 등 주요 경제단체들이 참여한 인천경제단체연합회 회장도 맡아 업계의 애로 해소, 기업환경 개선, 협동조합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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